어느날 이모부는 딸 미선이를 대리고 남탕을갔습니다.
일단 목욕탕에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였습니다.
그리고 탕안에서 있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모부깨서 미선이를 씻기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남탕에 처음와보는 미선이!
미선이의 머릴를 감기려고 허리를 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미선이는 허리를 숙이는 순간 손으로
남자의 그부분을 중요한 그부분을
손으로 잡고!허리는 숙이는 것이였습니다!
미선이는 그것이 뭔줄모르고 그냥 잡았던 것입니다!
그 이후 이모부깨서는 미선이를 다시는 목욕탕에 대려가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