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6-28 13:22
알바실수2
 글쓴이 : 사랑에빠진딸기 (210.♡.211.250)
조회 : 1,552   추천 : 1  

 

내 친구는 손님 들어오실 때,

"어서 오세요~ XXX마트입니다" 해야 하는데,

속으로 '아오, 손님들 고만 좀 오면 안 되나' 하고 생각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방금 들어온 손님한테 "어서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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