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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4 09:26
글쓴이 : 꿍스 (175.♡.151.253)
조회 : 1,66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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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수업하고 마지막 시간에 지치고, 배고프고 공부도 하기 싫어진 삼순이가 잔꾀를 내어 선생님께 간청을 했다.
" 선생님 배고파용~~~피자먹고 싶어용~~~~"
그러자 모든 학생들이 호응하며 합창을 했다 " 네~선생님!!~~~피자 사주세용~!!"
그러자 선생님이 대답했다. " 알았다! 그러면 고기나 야채피자 말고 선생님이 좋아하는 피자로 해도 되겠지 하고 되물었다."
학생들은 이구동성 더욱 큰소리로 " 네~~에 ...."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씨~~~~~익 웃더니...... .
. .
다시 책..............피자~~~~~~~~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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