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아주 잘되는 보신탕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신탕에 말고기를 섞어서 판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판장 : 보신탕에 진짜로 말고기를 섞어서 팔았습니까?
주인장 : 맞습니다.
재판장 : 솔직하시군요.. 말을 어느정도 섞었습니까?
주인장 : 5:5 비율로 섞었습니다.
재판장은 5:5정도면 ....하고 생각하고 벌금 백만원을 물게
했습니다.
재판장을 나오면서...
친 구 : 정말 5:5 비율로 섞어 팔았니?
주인장 : 그럼 ! 내가 언제 거짓말한적있니?
말한마리와 개한마리....
친구 : 뭐??
이런죽일놈....(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