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에서 가까이에 있는 세실극장은 찾기가쉬웠습니다.방학을 맞아 그런지 아이들과 같이 동행한 분들이 많았지요~
예매처에서 이름을 말하니 초대권과 파이어맨 홍보용 뱐드를 주셨습니다.^^
지정좌석이라 확인해보니 맨 앞자리더군요..
소극장이라 뒤쪽에 있어도 잘보이는데.앞자리는 더더욱 잘보일거라는 기대감이..ㅋ
저희는 표가 2장이라 아이들만 들여보냈습니다.
끝나고 배우와 기념사진도 찰칵!
재미있었다고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하더군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아이들 공연이 있으면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