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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미
제목 : 막무가내들~
2010-05-24 18:09:33
이벤트 하는데... 크게 웃어서~ 소이조이도 받고~ 선물 받아서 기분좋은 시작이였어요~!
꽃분홍... 우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배꼽잡고 웃었네요 아주~ ㅋㅋ 귀신잡는 퇴마사... 워~워~ 하면서 움직이는 것도 너무 웃겼구요~
내용은.... 정확하게 잘 모르겟어요~ ㅋ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별로 안나와서~
그래도, 한참 웃다가 재밌게 보고 나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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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나
제목 : 막무가내들~^^
2010-05-24 09:31:13
어제 초대이밴트로 막무가내들 보고 왔습니다.
계획은 이츠유까지 되면 2시연극 보고 4시반 연극까지 보고 오는거였는데..
2시 막무가내들만 되었네요~^^
일단 처음에 인사하시는 분이 귀신나올때 박수치는거 연습하는데 잘하면 선물 준다고 해서..
열심히 박수쳤더니..
소이조이(?) 한박스를 주시더군요~^^
지금 먹고 있는데.. 아침식사 대용 스틱바 같은건데..
맛있네요~^^ㅋ
연극은 처녀귀신 김옥빈이 먼저가신 님을 잊지 못하고 죽어서도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 천년을 버티면서 1000가지 착한일을 하기위해 999번을 하고 마지막 한번을 채우기 위한 몸부림..?
정도로 요약할 수 있구요~
저보다 제 와이프가 더 많이 웃어서 참 좋았습니다..
전 별로 웃기지 않는 부분에서도 깔깔 되면서 웃더라구요~^^ 웃음 포인트가 다른듯~^^
잘 나가다가 중간에 20분 정도는 방향을 못찾는 듯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선 좀 지루했구요~
마지막으로 초딩들이 단체로 와주셔서 공연중 불만 꺼지면 핸폰으로 불 밝히고..
이거 완전 짜증이었습니다..
얼마나 심했으면 배우들이 마지막 인사할 때..
그 초딩들한테.. 다른데 가서 그러시면 배우들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제가 점수를 매긴다는게 웃기고 객관성도 없지만..
아주아주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6점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인증샷 찍는걸 깜빡한게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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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ammut
제목 : 연극[막무가내들] 완죤 우껴....
2010-05-17 10:56:58
연극 [막무가내들] 완죤....막무가내 웃겨요 ㅎㅎㅎ
우울할 때 함 보러 가세요...
기분전환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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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미옥
제목 : [막무가내들] ^^
2010-05-17 09:18:49
저번주에 회사 동생이 보고 정말 많이 웃었다길래 기대하고 공연장으로 출발... 귀신의 등장은 으시시한게 공포스러웠다. 큰눈에 분장으로 완전 무섭게 느껴졌는데 잠시 후 김옥빈이라는 귀신은 공포감을 싹 가시게 만들었다. 1000년동안의 지고지순한 사랑... ^^ 정말 귀신들의 세계가 존재하는것인지... 하여튼 근래에 본 공연중에 정말 많이 웃고 나온 연극이었다. 직장인들의 건강식 소이조이~~~ 먹고 싶었지만 ... ^^ 정말 재밌었다. 그동안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완전 힘들었는데 이번에 정말 대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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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뽀리
제목 : '막무가내들'을 보고..
2010-05-17 02:20:34
코믹호러.. 답답함을 뻥 날려버릴 재미있는 공연을 보고 싶어서.. 이벤트를 신청했었는데.. 당첨!!^^ 기대반 걱정반하며 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재미를 안겨주는 공연이었습니다~ 배우와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도 즐거웠고... 땀 뻘뻘 흘리며 호연하는 저승사자 상출이..의 땀을 딲아주고 싶었다는..ㅋㅋㅋ 정말 말투부터.. 표정.. 온몸으로 웃음을 선사해주신 멋진.. 일인다역을 맡은 퇴마사 필연.. 귀신 옥빈.. 반찬 용우..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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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온아띠
제목 : 너무 즐거운 귀신
2010-05-16 09:24:58
너무 재미있어요. 즐겁게 웃고 엔돌핀 발생시키다보니 거의 2시간이 후딱 갔습니다.
옥빈역의 1000년 귀신과 퇴마사, 저승사자 그리고 돈 대신 받아주는 4분의 역할이 어쩜 그렇게
감칠맛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돌아가는지... 개인적으로 전 저승사자와 김옥빈 귀신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 조금 저승사자니, 귀신이니 하는 것들이 다소 신비스럽고 알고싶은 것들인데,
이처럼 코믹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네요.
많이 웃고 열심히 연극에 동화되면서 보니, 젊어진 느낌입니다.
강추!!! 예츠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 오후였어요. 얼른들 가서 보세요.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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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감시간
제목 : 막무가내들 관람후기
2010-05-09 22:02:29
오늘 연극 막무가내들을 보고왔습니다. 길도 찾기쉬운곳에 있어서 잘 다녀왔답니다. 관객들과 함께하면서 시작을 해서인지 더 재미있었던것같아요 연극보러 가시면 꼭 참여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요즘 본 연극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배우 한명한명 모두 개성있고 한장면한장면 안웃을 수가 없게 재미있게 해주셨답니다. 시작하면서 끝날때까지 아주 많이 웃고왔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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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랑스런만두
제목 : 기괴한 코믹호러물 (사진 有)
2010-05-06 15:31:10

공 연 명 막무가내들 공 연 장 대학로 아트홀 스타시티 1관 공연날짜 2010년 5월 1일 토요일 오후 6시
예츠닷컴의 초대로 전부터 보고 싶었던 코믹호러물 <막무가내들>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지하에 있는 예쁜 카페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으며 공연시작을 기다렸어요
처음 시작할 떄 작은 이벤트를 해서 과자 선물까지 받고 기분좋게 시작을 했는데 갑자기 음상한 음향과 어둡고 기괴한 조명을 받으며 여자 귀신 옥빈이 제 앞에 떡하니 서서 절 노려보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답니다 (어휴 창피 ㅋㅋㅋ)
이윽고 연극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천년 묵은(?) 과부귀신, 귀신을 쫓는 퇴마사와 저승사자, 그리고 사채회사의 말단 직원, 이 4명의 막나가는 캐릭터들은 서로를 쫓고 쫓기면서 상황은 계속 꼬여만 가게 됩니다.
특히 천년 묵은 과부귀신 역을 맡은 여배우님의 변화무쌍한 목소리 연기는 과히 일품이었어요^^ 애교스런 목소리부터 섹시한 목소리 괴기스런 목소리까지 그분 덕분에 공연 내내 웃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코믹호러연극 <막무가내들>은 공연 중간에 아주 잠깐 뮤지컬을 보여줍니다^^ 천년 된 귀신 옥빈의 죽은 서방님에 대한 사모곡과 귀신을 속이기 위해 죽은 서방님이 환생한 인간인 척 하는 퇴마사와 귀신 옥빈과의 러브송, 그리고 전 캐릭터의 앙상블송과 뮤지컬 특유의 율동은 공연의 재미와 분위기를 한층 업시키고 연극 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뮤지컬 따라하기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뜻밖의 웃음을 터뜨리게 만듭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 지적처럼 의자 등받이가 정확히 90도를 이루고 있고 의자가 넘 낮아서 무슨 벌받는 기분으로 공연을 봤는데요 공연관객을 위해 보완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튼 독특한 장르의 공연 <막무가내들>을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폭소와 공포를 번갈아 경험했던 날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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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쥐발바닥
제목 : 막무가내들
2010-05-02 01:36:58
티켓박스에서 발권하는데 과자를 주시더라구요~~ 이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
첨 시작하기 전에 관객 호응도가 너무 좋아서 연극 외적으로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연극 내용에 코믹한 부분들이 많아요 정말 나중엔 하도 웃어서 입근육이 욱씬욱씬 ㅋㅋ 처녀귀신 김옥빈이 엉엉엉 하고 격하게 우는 거나 저승사자의 사투리랑 사채업자의 어리버리함 등등.. 빵빵 터져요~
친구랑 자주 공연보러 다니는데 제친구는 본것 중에서 제일 웃기고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재밌게 팡팡 터졌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살짝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었구요^^;;
근데 다른분들처럼 의자가 너무 불편했어요 앞좌석과의 간격도 너무 좁아서 2시간 동안 부동자세를 하려니 정말 괴롭더라구요~
암튼 예츠덕분에 즐거운 관람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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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으컁컁
제목 : 막무가내들
2010-05-01 21:46:41
다양한 부분에서 조금씩 아쉬웠달까요.. 일단 자리가 굉장히 불편하게 만들어져있더라구요- 모든 자리가 그런건 아닌데 제가 앉았던 자리는 정말 너무 좁아서-ㅁ - 결국 나중에 위로 올라가서 뒤에서 봤는데 그곳도 의자가 너무 낮아서 높은 구두 신고갔다가 낭패...ㄷㄷㄷ
관객들도 오늘은 뭔가 뻘쭘(?;) 했고... 그래서 배우분들도 힘이 안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좀 받았답니다~ 주말 낮 공연은 본 적이 없는데 너무 관객이 없어서? 조금 놀랐어요;
일단 처음 설정 자체가 비현실적이니까 그런건 뒤로 하고 극의 흐름에서 웃을을 유발할만한 부분이 많긴 했답니다;_; 전 솔직히 저승사자분이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
배우분들의 움직임이 너무 잘 보였달까요; 밑으로 들어가서 옆으로 빠지는 거라던가 장막으로 가려둔 뒷모습이라던가.. 이런게 좀 잘 보여서 놀랬어요; 아쉬운 점이네요-_ ㅠ
하지만 생각없이(-ㅁ -) 웃기엔 나쁘지 않았답니다~ 처음에 과자도 받고 좋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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