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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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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온아띠 (121.♡.234.44)
 조회 : 3,85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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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 즐겁게 웃고 엔돌핀 발생시키다보니 거의 2시간이 후딱 갔습니다.
옥빈역의 1000년 귀신과 퇴마사, 저승사자 그리고 돈 대신 받아주는 4분의 역할이 어쩜 그렇게
감칠맛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돌아가는지... 개인적으로 전 저승사자와 김옥빈 귀신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 조금 저승사자니, 귀신이니 하는 것들이 다소 신비스럽고 알고싶은 것들인데,
이처럼 코믹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네요.
많이 웃고 열심히 연극에 동화되면서 보니, 젊어진 느낌입니다.
강추!!! 예츠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 오후였어요. 얼른들 가서 보세요.
즐거운 하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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