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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0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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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쥐발바닥 (58.♡.44.238)
 조회 : 3,52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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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박스에서 발권하는데 과자를 주시더라구요~~ 이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
첨 시작하기 전에 관객 호응도가 너무 좋아서 연극 외적으로도 재밌었던 것 같아요~
연극 내용에 코믹한 부분들이 많아요 정말 나중엔 하도 웃어서 입근육이 욱씬욱씬 ㅋㅋ 처녀귀신 김옥빈이 엉엉엉 하고 격하게 우는 거나 저승사자의 사투리랑 사채업자의 어리버리함 등등.. 빵빵 터져요~
친구랑 자주 공연보러 다니는데 제친구는 본것 중에서 제일 웃기고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재밌게 팡팡 터졌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살짝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었구요^^;;
근데 다른분들처럼 의자가 너무 불편했어요 앞좌석과의 간격도 너무 좁아서 2시간 동안 부동자세를 하려니 정말 괴롭더라구요~
암튼 예츠덕분에 즐거운 관람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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