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3 17:40
더럽고 썰렁한 이야기
 글쓴이 : 이병쥔 (203.♡.3.233)
조회 : 1,843   추천 : 0  
'어릴적 친구가 문득, 
"야! 내가 더럽고 썰렁한 이야기 해줄까?" 
"어"
"[똥이 얼었대] 끝"

어릴 떄 이 말을 듣고 왤케 웃었는지...
아무것도 아닌데 ㅋㅋ

동심이 없어지고나서 부터 인듯 합니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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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 14-03-05 10:07
 175.♡.151.253  
나도 동심이 없어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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