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13 17:40
더럽고 썰렁한 이야기
글쓴이 :
이병쥔
(203.♡.3.233)
조회 : 1,885
추천 : 0
'어릴적 친구가 문득,
"야! 내가 더럽고 썰렁한 이야기 해줄까?"
"어"
"[똥이 얼었대] 끝"
어릴 떄 이 말을 듣고 왤케 웃었는지...
아무것도 아닌데 ㅋㅋ
동심이 없어지고나서 부터 인듯 합니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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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
14-03-05 10:07
175.♡.151.253
나도 동심이 없어졌나봐요
나도 동심이 없어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