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1-22 11:11
[연극 욕 [그 참을 수 없는]] 누구를 위한 법인가?
글쓴이 :
이수현
(119.♡.110.87)
조회 : 3,692
추천 : 0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흐름을 중간 중간 가볍게 잘 풀어 나간 것 같다
배우들이 대사할때 조금 버벅 거린게 흠이라면 흠일까?
공연자체는 괜찮았다
* 좌석번호를 보며 한 참 웃었다. 어쩜 공연과 딱 맞아 떨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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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10-01-23 01:09
211.♡.193.140
저도 배우의 버벅거림이 좀 거슬리긴 했는데 알고보니 본 날이 첫공, 그래서 이해할 수 있어요.ㅎㅎ
저도 배우의 버벅거림이 좀 거슬리긴 했는데 알고보니 본 날이 첫공, 그래서 이해할 수 있어요.ㅎㅎ
사랑에빠진딸기
10-04-12 09:58
210.♡.211.250
좌석번호.. ㅎㅎㅎ 신기하네용
좌석번호.. ㅎㅎㅎ 신기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