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처음으로... 남자친구와 본.. 연극...
잇츠유...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리고...한바탕 웃음과 안타까움으로... 연극을 보았습니다
나에게 항상.. 모든걸 쏟아주는 그사람... 그사람의 소중함...
한없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사랑을 쏟으면...
연극처럼.... 현실에서도.. 나를 알아봐 줄까요?
연극은 해피앤딩....
모든이들의 가슴을 푸근하게 만듭니다...
현실에서도...
하없이 쏟는 사랑에...
마음이...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