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 사람들에 대한 기준은 어떤 것일까?
얼굴과 신체가 틀리다고해서 불쌍하고 먼가를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
그건 정말 심한 착각인 것 같다.
불쌍한 시선으로 보지 않는 것 많으로도 그 사람을 도와준다는 생각은
왜? 하지 못하는지.......
연극을 보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관계를 배우들이 현실감 있게 연기를 해줘서
웃음과 감동 그리고 뜨거운 가슴을 찾게 해 준 연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