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들과 좋은 나들이 했습니다. 서울과천과학관 안에서 하는 공연이라 폭우가 쏟아지는 아침이었지만, 비 맞으며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과학관에가서 과학관 구경하고.. 시간되어서 공연장에 아이들 두명 들여보내고.. 저는 티켓이 없어서 아쉽게도 보진 못했습니다. 아이들 둘이 보고 나오더니, 서로 아인슈타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왔다는둥.. 어쨌다는둥.. 어찌나 조잘조잘 예쁘게 말하는지.. 결론은 재밌게 잘보았다고.ㅎ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와서 오늘 하루가 너무도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