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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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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행복한 눈물 (5차앵콜)] 가슴 찡한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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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온아띠 (203.♡.81.66)
 조회 : 4,08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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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초대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7/8 오후 8시 행복한 눈물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실제 지구대에서 있었던 일을 가지고 연극을 만들어서일까 웃다가도, 자꾸 찡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참 세상에 별별 사람들이 많지만, 살아가면서 배려가 없다는 사실에
우리가 더 많이 성숙한 사회가 되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장님이 이순경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실제 때리고 맞는 연기도
그 열정이 느껴졌지만, 안전과 우리가 정한 것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지도~
하나 궁금한 것은 날개짓하는 천사옷을 입고 읖조리는 시를 알고 싶네요.
가슴 뭉클한 연극이고요. 재미있습니다. 일부 경찰이 만든 나쁜 선입견 버렸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경찰 아저씨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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