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막무가내들>의 오픈 런 마지막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초에 한 번 보고 기회가 닿아서 한 번 더 보게되었습니다.
17:00 공연 시작이었는데 한 10분이상 지연된 것 같습니다. 재미있기는 했지만 역시 두 번 보니까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의 배우분들이 훨씬 좋으셨던 듯. 몰랐는데. 어제 공연이 <막무가내들> 마지막 공연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배우 분들께서 얘기하시더군요. 막공 치고는 뭔가 아쉬웠던 그런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