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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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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Heidelloon (115.♡.216.176)
 조회 : 5,29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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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시아버지와 며느리.. 그 외 가족들은 배려도 없이 이기적이기만 하다.
시아버지와 며느리 이 사이는 어쩌면 정말 가족의 사랑이란 걸 절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작품에서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진정한 가족애인건가..?
배우의 동작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 제대로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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