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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25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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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주영 (121.♡.52.200)
 조회 : 3,55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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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요소가 무척 많은 공연이였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웃음 사이사이의 정적때문에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한번 풋 웃고 ....멈칫 또 웃고 멈칫....
공연시간을 조금 줄이고 웃음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할수만 있다면 더 재미있는 공연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사실 소극장이 그리 편한 좌석은 아닌데 공연전 공지랑 선물+공연+공연후 프로포즈까지 끝나니 2시간 15분이나 걸렸네요...
조금은 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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