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리회장 시해사건 기존과 다른 구성의 무대.. 마치 마당놀이의 무대처럼 객석이 무대를 둘러싸고 있었다.. 처음 들어서며 색다른 느낌의 무대에 신선했다. 극은 어느 기업의 부정과 부패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간의 부정과 부패, 복수 등으로 진행된다.. 보다보면 그 기업이 우리나라 S모 기업이구나라는 것을 쉽게 눈치챌 것이다.. ^^ 내용은 그리 신선한 면이 없었으나, 무대와 배우들의 안무 등은 실험적이었던 것 같다. 무대의 배치때문인지 대사 전달이 조금은 부족한 면이 있었고, 장례식장에서 보여지는 안무등은 그리 친숙하지 않아 쉽게 다가오지 않은 면도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는 공연 한편 보았다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