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받을 때가 가장 예쁘다고 하죠 제목을 보았을 때 그 말을 하고 싶은건가 보다 생각했죠 맞아요, 연극 보면서 그렇군, 그렇지 하고 생각했죠 엄마든, 여자든, 혼기찬 여성이든 아니든 사랑할 때가 가장 예쁘죠
엄마들이 극을 관람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아름답던 때를 회상하면서 잠시라도 행복해 질 수 있을테니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극임을 강조합니다.
어머니역인 성병숙씨, 고수답게 매끄럽게 시긴을 이끌어 가더군요 진짜 엄마였어요 일인 다역하신 문주희씨, 잘 생긴 훈남에다 노래까지 어쩜 그리도 잘 하는지 진짜 눈물까지 흘리시고~동작도 자연스러우면서 역할에 빠져 있었던 걸 느낄 수 있었을 정도랍니다. 크게 되실 분 미리 얼굴 본 것 같은 느낌! 정말 잘 하셨어요! 딸역인 이현정씨, 열심히 잘 하셨어요 그런데 연기가 좀 뻣뻣하다고 할까요? 뻗대는 역할과 뻣뻣한 연기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트레이닝 복으로 집에서 성우 연습하고 있는 사람은 화장과 헤어가 완벽할 수 없죠 그런데 외출차림처럼 완벽하더군요 어째 "가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프로필을 보고서야 "아, 첫 데뷔구나!" 알았죠
연기하신 분들 모두들 잘 하셨어요 어머님께 나들이 선물로 공연 보시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등록시 2 Point가 적립이 됩니다.
강쥐발바닥10-05-06 20:03
58.♡.44.238
저랑 같은 생각 하셨네요~ 그 세분의 캐스팅으로 관람했는데 딸역의 이현정씨 연기가 많이 뻣뻣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마치 현실의 상황처럼 자연스러운데 혼자 '나 연기하는중이야' 라고 말하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