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어린이날 음악회'는 아이들의 눈높이이에 맞게 쉽게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지루한 것을 못 참는 아이들을 위해 영상이 가미되어 흥미를 더했고, '피터와 늑대' 그림자극 동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대사에 웃고 배경으로 깔린 음악을 들으며 이해도와 재미를 더 했다. 끝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재미있는 음악회라고 그래, 아 괜찮은 선택이었구나 했다. 앞에 여의도공원이 있어 빨리 간 김에 공원산책도 살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