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본 지가 까마득한데 예츠닷컴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랜만에 연극을 보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체홉 작품중 쟈쟈 바냐(보통 번역은 바냐아저씨) 연출도 좋았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것같습니다. 어제가 첫 공연인데 잘 될 것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송승환씨도 관람하는 것 봤습니다. 요즘은 연극이외의 공연기획으로 바쁘다고 들었는데 어쩔 수 없는 연극인인가 봅니다. 좋은 공연기회 마련해 주신 예츠닷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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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밍키10-05-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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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공연 응모할려다가
좀 내용이 무거워 보여서 그냥......
연기력과 연출력이 돋보이는 연극인것 같아요...
김경종10-05-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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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무겁지 않습니다. 부조리한 상황이라는 게 어려운 것같지만 현실과 비교해 보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현실이 연극보다 더 부조리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희극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