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이 R석이어서 앞에서 10번째줄쯤. 아주 좋은 자리에서 관람했습니다. 첼로는 워낙 좋아하는 악기여서 클래식 공연도 많이 다니는 편인데, 대부분 클래식공연은 아무래도 좀 지루할 때도 있거든요. 그런데 어제 공연은 대부분이 아는 곡들(영화 OST나, 유명한 뉴에이지곡, 피아졸라 곡들) 그래서 그런지 더 감동적으로 즐기면서 본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피아노의 성기문 씨와, 아코디언 하신 분 너무 멋졌습니다. ^^ (물론 다른 분들도 모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에 첼로 줄이 풀릴정도로 열정적으로 연주해주신 김규식 님도 너무 멋졌고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