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에 대한 정보는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많이 얻을수 있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연극을 보니 역시 인간의 육체만큼 아름다운 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 야하다는 생각이 들다기 보다, 그냥 몸이라는게 무엇보다 아름답고 예쁘구나.
(시간이 지나니, 그냥 목욕탕에서 발가벗은 동네형혹은 언니를 본다는 기분이랄까?)
줄거리가 자극적인 내용보다 인간의 근원적인 사랑과 질투에 대한것을 다루다보니
그렇게 선정적이진 않았던거 같아요.
배우들의 연기도 깔끔하고 어느정도 몰입도 했었던;;
이름때문에 (나,너,누,우) 집중하기 힘들었지만 모처럼 새로운 연극을 보았던거 같습니다.
신선한 연극공연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예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