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18 22:54
[연극 <가믄장 아기>] 전래이야기의 절절함을 느끼는 가믄장 아기
 글쓴이 : 홍미자 (211.♡.42.186)
조회 : 3,625   추천 : 0  
작년에 보고 너무 괜챦은 공연으로 기억에 남아 또 한번 보게 되었다.
배우분중 바뀌신 분도 있었지만 그대로인 분도 계셔서 괜히 반가웠다.
해금소리와 어우러진 제주도 특유의 사투리나 음악은 구슬프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음색을 느끼게 해서 가끔 웃음이 나왔다.
가믄장아기를 맡은 본명이 ' 서영 " 이라는 분의 연기가 일품이다.
우리딸과 이름이 같아서 기억이 난다.
얼굴표정이 예술이다.
언제 들어도 우리가락은 흥을 돋구고, 눈물도 흘리게 만든다.
아이들에게는 좀 어려운 가믄장아기
엄마는 너무 재미있고 감동이였다.
집에 와서 가믄장 아기가 공으로 돌린 자궁에 대해 물어봐서 나름대로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마지막에 풍년이 들어 나누어진 인절미, 정말 잘 먹었습니다.
좋은공연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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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10-04-29 19:37
 222.♡.213.35  
어머니와 보면 좋을만한 연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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