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4-09 17:48
[연극 그냥청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글쓴이 : 바람개비 (121.♡.147.138)
조회 : 3,532   추천 : 0  
어제 연극 그냥청춘을 보고왔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보러오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제일 먼저도착해서 맨 앞줄에 앉아서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연극하는 젊은이들의 꿈과 현실을 거침없이 표현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극중극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도 돋보였고, 코믹스러운 부분도 적절히
감미되어 지루하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특히, 술을 함께 마시며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은 마치, 현실과 같이
느껴져 공연한 배우들의 높은 연기력을 실감할 수있었습니다. 맞아맞아
라는 생각과 함께 20대후반의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극중극 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메일스토리와
연계성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젊음을 노래하는 극에 그와
매칭이 되는 스토리가 극중극의 내용으로 표현되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이번 맨 앞줄에 앉다보니, 참여할 기회도 있었는데요~
술먹는 장면에서 저한테 진짜 술(소주2잔)과 안주도 주셔서 알딸딸하게 공연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

암튼 이렇게 좋은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신 예츠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공연 볼 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댓글 등록시 2 Point가 적립이 됩니다.
위풍당당 10-04-14 10:35
 58.♡.165.230  
청춘...........그 이름만으로 설레고 기분좋은 단어죠 ㅎㅎㅎㅎㅎㅎㅎㅎ
 
 

 
Total 2,63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30 [공연정보 없음(분류 - 연극)] 개콘보다 재미있는 연극 오백에삼십 꿈살이 07-15 6714 0
2629 [라이어 1탄] 라이어 민따까 07-06 6174 0
2628 [공연정보 없음(분류 - 연극)]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독설과 욕설을 쏟아내… 꿈살이 06-06 6771 0
2627 [코미디의 왕] 코미디의왕 라온아띠 05-27 6640 0
2626 [괴담] 공포를 기다리는 연극 꿈살이 05-16 6696 0
2625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 잘 봤습… 루후 05-11 6341 0
2624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 옆방에서 혹은 바이브레이터 플레이 관람후… 으누편 05-05 6694 0
2623 [공연정보 없음(분류 - 연극)] 욕설을 통한 배설의 미학...연극 극적인 하룻… 꿈살이 03-06 6514 0
2622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부〉] 카리마조프가의 형제들 노다메 03-05 7382 0
2621 [공연정보 없음(분류 - 연극)] 정갈하면서도 절제된 여운이 흐르다...연극 … 꿈살이 02-27 6528 0
2620 [혈우] 진지하네요... (1) Phantom 02-17 6020 0
2619 [공연정보 없음(분류 - 연극)] 철딱서니들을 보고 라온아띠 01-01 5987 0
2618 [철딱서니들] 조금은 아쉬운 공연 꿈살이 01-01 6644 0
2617 [철딱서니들] "철딱서니들" 관람후기 이동길 12-30 6620 0
2616 [철딱서니들] 극단 76의 철딱서니들 네오2012 12-30 6081 0
2615 [달의 목소리] 달의 목소리 (1) 자운영 12-15 6098 0
2614 [공연정보 없음(분류 - 연극)] 붙는 대사와 확실한 발성, 그리고 적절한 애… 꿈살이 12-13 6251 0
2613 [공연정보 없음(분류 - 연극)]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가 "우리집"으로 바… 꿈살이 11-29 6669 0
2612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공연후기 엄지겅주 11-15 6297 0
2611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관람후기 바투 11-14 7340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