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시간이 맞아서, 이벤트 신청했더니 됐더라구요..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입구에 워낙 라이어 플래카드가 커서 살짝 헤멜뻔 했네요
암튼 너무 잘봤네요. 내용이 추상적이거나 어렵지 않았고. 출연진 분들이 연기도 잘해주셔서
부드럽게 잘 봤네요.
좌석의 쿠션이 좀 약해서 제 몸무게를 버티기에 조금 버겹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ㅋㅋ
그거 말고는 괜춘하였네요.
오랫만에 보시는 분이나, 너무 밝거나 어두운 내용에는 잘 적응 안되시는 분, 연인끼리 봐도
무난할거 같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괜찮을 듯 하네요..
암튼 고기국 좋아하는 견공 키우시는 분에게는 조금 비추이긴 한데 10점에 7점 정도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