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이라는 연극은 제목과 같이 논쟁 거리가 될 만하네요. 성숙한 사람만이 진정한 관람을 할 수 있을 것같다는 느낌도 들면서 연극 내내 민망하기만 했습니다. 내용 및 구성면은 잘 짜여진 극이었다고 생각되오나, 한편으로는 왜 누드로 설정을 해야만 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분들이 많은 것같은 공연이나 여성관람객들이 많은 공연인 듯하네요. 아무튼 열심히 그리고 본인을 초월한 초인적인 정신으로 공연하신 배우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