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노처녀(?)딸의 티격태격..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은 이 연극에 나오는 엄마-딸과 다를 바 없어서
더 재밌고 공감되는 공연인거 같아요~
엄마의 대사와 행동
딸의 대사와 행동
마치 저희집을 보는듯 했어요 ㅋㅋㅋ
결말을 아예 모르고 갔으면 더 슬펐을텐데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대충 짐작이 가서...
그 복선들이 하나하나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를 보니 저 또한 눈물 줄줄 흘리고...
집에 오니 늘 그 자리에 계시는 엄마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예츠덕분에 좋은 공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