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티격티격 싸우는 엄마와 딸이지만
누구보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것을 말 안해도 알고 있습니다.
지루한 정통연극보다 톡톡 튀는 대사와
자연스러운 대사와 행동을 하는 배우들때문에
더 감동으로 와 닿았던거 같아요.
노처녀 딸을 가진 엄마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였구요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행복을 찾는 딸을 보며 엄마역시 큰 행복을 찾을수 있었던거같아요
결말부분에서 약간의 눈물도 있었지만
지루하지않게 적당한 선에서 감정조절을 했던 작품같습니다.
배우프로필하고 실제 연극장면에서의 모습이 달라서 살짝놀랐어요(안꽃님씨,문주희씨,이현정씨)
예츠초대로 좋은공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