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2-08 23:33
[검사와 여선생] 검사와 여선생
글쓴이 :
이수미
(218.♡.175.192)
조회 : 5,574
추천 : 0
재미있었습니다.
홍보가 되지않아서인지 관객이 많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변사분이나 배우분들의 열정은 대단하시더군요..
특히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좋고...1948년도 서울을 영화에서 볼 수 있고...신기했습니다.
무성영화의 매력도 묻어나고...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훈훈한 영화겸 연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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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츠관리자
09-12-09 00:14
116.♡.53.12
이벤트 당청된 분이 한 분 밖에 없으셨는데 관람후기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관람후기는 소극장 연극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이벤트 당청된 분이 한 분 밖에 없으셨는데 관람후기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관람후기는 소극장 연극을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모헤
09-12-13 21:50
219.♡.3.29
어 이거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시간이 겹쳐서 보지 못했던...
어 이거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시간이 겹쳐서 보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