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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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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배진양 (210.♡.125.26)
 조회 : 3,98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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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프리뷰로 봤어요
남자 배우가 너무 귀여워서 ..
가끔 대사 몇 번 실수하는 것을 용서할 수 있었어요.
충격의 반전의 반전이긴 한데
사실.. 대사 중간중간에 복선을 깔아줘서
한 10분~20분 정도에 "아.. 어떤 내용이 뒤에 반전으로 오겠구나"하는 감을 잡은건
저 뿐만이아니겠죠?ㅎㅎ
새로운 내용이면서도
슬픈 . .
나올 때도 '하.........................' 하면서 생각하게 되는
그런 연극이었어요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라고나 할까요+_
근데 극장을 찾기가 조큼.. 힘들었어요
경찰서에서 150m라고 했는데.. 한 300m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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