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아픈 거짓말은 사랑하기에 해야만하는 거짓말.... 매번 반복되는 생활들... 그러면서 그안에서 행복을 느끼고, 슬픔을 함께 하는 사람들..... 끝없이 번져가는 웃음 바이러스에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감염되고 싶어요... 주인공 민경과 우진또한 너무 중후하고 현시대의 연인의 모습을 잘 배치 시킨것 같습니다. 무겁지않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연극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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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10-01-26 00:07
211.♡.216.30
네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여러 가지로 드는 복잡한 생각과 마음,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