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하고 신비로운 유리공예의 세계..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분야이기도 하죠~ 작가님이 직접 작품 만드시는 걸 보았는 데, 어느새 빨려들어갈 듯 20분이나 시간이 흘렀더라구요. 끊임없이 찰칵거리는 카메라를 의식하면서도, 어쩜 한치의 동요도 없이 섬세한 손동작을 보여주시는 지.. 불앞에서 평화롭고 불앞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패밀리의 작품 세계가 부러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