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 된 소년이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한 어부...
노인은 혼자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간다...
망망대해 속 힘겨운 싸움, 고독함과 외로움...
그런 그와 모든것은 친구가 된다... 별... 새... 돌고래 등...
신경전을 펼치는 청새치마져...
절망과 어쩌면 죽음과 맞서야하는 고독한 싸움에서의 노인의 외침...
할아버지 곁에 있어주지 못한 소년의 외침...
고독한 싸움에서 쓸쓸히 돌아온 노인... 마중나오지 못한 소년...
하지만 노인에게 어느 누가 실패한 어부라 말할 수 있겠는가...
90분 러닝타임. 두명의 배우.
자칫 무거워지고 늘어질 수 있는 느낌이였는데 청년의 역활이 대단했다.
관객참여도 부분도 꽤 재밌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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