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들> 초대이벤트 진행시 문화후원금을 받습니다. 1인당 3000원씩 받고 있으니 이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있는 본인 신분증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학원증등)을 반드시 지참 매표소에서 본인확인
공연 상세내용
공연장 가는 길
관람후기
작성자 : 떡먹은용만제목 : 오픈 런 마지막 공연
2010-07-05 14:17:58
연극 <막무가내들>의 오픈 런 마지막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초에 한 번 보고 기회가 닿아서 한 번 더 보게되었습니다.
17:00 공연 시작이었는데 한 10분이상 지연된 것 같습니다. 재미있기는 했지만 역시 두 번 보니까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의 배우분들이 훨씬 좋으셨던 듯. 몰랐는데. 어제 공연이 <막무가내들> 마지막 공연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에 배우 분들께서 얘기하시더군요. 막공 치고는 뭔가 아쉬웠던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처음 관객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지만,, 내용 자체는 크게 와 닿지 않았다. 반전도 없고, 그렇게 흥미롭지 않은 내용이랄까.. 다만 나에게 주어진 인생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정말로 절대자에 의한 운명이 이미 다 적혀있다면,, 암튼 코믹이라는 말은 빼야 할 것 같다.
요즘 같이 더운 날에 호러 연극도 괜찮을 듯 하여 찾아 갔습니다. 음산한 무대에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애기 귀신의 노래가 귀여워서 어떤 연극인지 딱. 알수가 있었어요 아! 웃음이 포인트인 연극이구나! 제가 너무나 재미있게 봤던 "영웅을 기다리며" 작가의 작품이라고 해서 은근 은근 기대하고 갔답니다. 제생각엔 그 작가님 코믹한 듯 하지만 왠지 가슴 아픈 사랑을 해보신 분이 아니실까... 싶어요. 귀신이 노래 부를때는 저도 모르게 눈물이...ㅎㅎ 제목이 막무가내 이지만 막무가내인줄 알았던 귀신은 너무나 단순하고 여리디 여린 여자였으니, 여자는 정말 감당하기 힘든 듯 하다가도 참 단순한 존재 인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왜 그걸 몰라ㅎㅎ 사랑을 놓기가 참 힘든건데, 용기내어 사랑을 보내기로 결심한 귀신에게 용기를 주고 싶네요^^
관객들과 함께 공연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재미와 감동도 있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미성년자가 있을때는 대사에 욕 같은 것은 좀 빼주셨으면 그럼 아마 처음 연극을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연극이 될것 같아요^^ 잘 봤습니당. 간만에 즐거운 연극 참 좋았어요^^)b
작성자 : 삐삐제목 : 여태껏본연극중 가장잼써떤 연극^^
2010-05-31 23:51:14
원래 연극을 봐도 후기를 남겨본적이 한번도 엄는데 제가 여태껏봐떤 연극중에 가장 잼께본 연극이라 후기 남겨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맘껏 웃고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해용~~ 다덜 연기도 넘넘잘하시고 특히 저승사자역할하시는분 연기는 정말 최고에용 >< 정말 다시 한번을 또 보보아도 볼수 있는 연극^^^^^^!!!!!!
작성자 : 라온아띠제목 : 막무가내들 또 봤어요
2010-05-27 08:15:30
막무가내들 또 보았습니다. 이번엔 파트너를 바꾸어서 딸아이와 함께~ 지난번 보면서 우리 아이가 같이 보면 좋겠다 싶어서 초대 이벤트에 응했거든요.
연극의 묘미는 매번 다른 느낌이라는 것... 역시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딸아이도 참 재미있다고 하네요. 모녀가 보는 마음이 비숫한지 딸아이도 저승사자의 매력에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