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남편에게 물어봤습니다.
부인 : 여보! 만약에 시어머니와 나와 아들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건져줄거야 ?
남편 : 그거야 ..당연히 어머니부터지..
부인 : 그다음에는 ?
남편 : 그다음에는 아들이지..
그러자 부인이 화가나서 그럴수가 있냐고 따졌습니다.
남편은 따지는 부인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부인은 다시 만들수 있지만 어머니와 아들은 다시 만들수 없지 않소?
부인은 너무 속상하고 분해서 목사님을 찾아가서 위로를 받으려고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부인 : 사실은 이러쿵 저러쿵 어쩌구 저쩌구 %%^&*+#@
이래서 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어쩌면 좋겠습니까?
목사님은 한찬을 듣고 있다가...
부인 ! 간단합니다... 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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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께서 수영을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