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남자와 한국남자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둘이는 절친한사이로 여행지는 사우디였습니다.

사우디에 도착하여 음식점에 가게되었습니다.

문제는 둘이다 아랍어를 못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배는고프고 주문은 해야되는데 말은안통하고...

잠시생각하다가 미국남자가 주방으로 가서 주방장에게

바지를 훌렁까보였습니다. 그러자 주방장이 오케이 싸인을

하더니 소세지와 계란 두개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한국남자도 그걸보더니 주방으로 가서 주방장에게 미국남자가

했던거와 똑같이 바지를 훌렁 까보였습니다.

그러자 주방장이 오케이 하면서.....접시에 음식을 가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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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에 번데기와 메추리알 두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