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2 04:03
"나랑 자리 바꿔."
글쓴이 :
자운영
(110.♡.243.134)
조회 : 2,597
추천 : 0
모녀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 엄마에게 딸이 소곤댔다.
"엄마, 옆에 않은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그러자 발끈한 엄마
"나랑 자리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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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
13-08-28 13:34
175.♡.151.253
아하하하.... 웃겨요..
아하하하....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