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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7 13:42
글쓴이 : 자운영 (110.♡.122.13)
조회 : 2,78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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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랑하기 좋아하는 여자가 이웃집
여자에게 자기 개 자랑을 늘어 놓았다.
"우리집 개는 아침마다 제과점에 가서 신선한
우유와 빵을 사 가지고 온답니다.
참으로 기특해요!"
그러자 이웃집 여지가 대꾸했다.
"그건 저도 알아요."
"아니 우리 개가 아침마다 심부름 하는 걸
어떻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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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가 말해 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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