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재롱을 잘 피우는 원숭이가 있었는데,
그 원숭이가 어떤 병에 걸려서 죽어버렸어요,
그 동물원에는 재롱을 잘피우는 원숭이가 없으니까 관객이
매우 적었어요,
그래서 동물원사장은 결심을 했죠,
"씨,사람원숭이는 어떨가? 재롱 잘 피우는 사람 원숭이?"
"좋습니다."
"수당은 한 달에 2백만원 어떤가?"
"좋아요."
그래서 어떤 대학생이 선발되었죠.
그 대학생은 재롱을 잘 피워서 관객에게 사랑을 듬뿍 받았죠.
그런데 그만!!!!!
원숭이가 나무를 타다가 아래에 사자 우리가 있엇는데
거기에 떨어져 버린 거예요.
인간원숭이는 매우 쫄아서.....
"헐.할렐루야..주님 도와주시옵쏘서~~~이랬죠?"
그런데 사자가 어슬렁 거리면서 딱 인간원숭이에게 다가오더만
머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