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26 15:37
느닷없이 손녀얼굴을 보며 말했다.
 글쓴이 : 스타포스 (1.♡.197.21)
조회 : 2,800   추천 : 0  

'얘는 시대를 잘타고 났다.  눈커봤자 요새 미세먼지
꽃가루 들어가는데 잘됐지 모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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