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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5 01:36
글쓴이 : 스타포스 (1.♡.197.21)
조회 : 1,71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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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31년의 인생.
짧지도 길짇 않았고,
그리 큰 패배도 그리 큰 승리도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큰행복과 좌절의 시간도 있었고, 그런 시간속에 내가 이렇게 존재하지만
굳이 전, 복받은 인생이라고, 행복한 삶이라는 긍정을 택하겠습니다.
그게 내 인생에대한 예의이며 또 다른 희망을 잉태하기 위한 서막일 테니까요.
오늘도 지치는 일, 좌절할 만한일 앞에서 조용히, 나지막히 읍조려봅니다.
"하는일 마다 잘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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