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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30 00:30
글쓴이 : 스타포스 (1.♡.197.21)
조회 : 4,32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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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임으로 음체씀
아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여자친구는
거의 모델급의 몸매를 가지고 있음
170에 50 킬로라나?
하루는 여자친구가
친구에게 조용한 장소로 가자고 하였음
그래서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으슥한 곳으로 갔음
근대 막상가니 약간의 정적이 흘렀고
그 순간 여자친구가
'가만히 있어. 천국을 보여줄게'
라고 말하며
성경책을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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