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기르는 주인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말이 과연 웃을까 하고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말 주인은 광고를 내었습니다.
말 을 웃기는 사람에게 상금 백만원 을 주겠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을 웃기려고 별의별 짓을 다하였지만
말은 웃지를 않았습니다.
주인은 실망하여 역시 말은 웃지를 않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포기를 하려던 순간....
한소년이 나타나서 자기가 한번 웃길테니 백만원을 줄수 있냐고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주인은 모든 어른들도 웃기지 못했는데 너같은 꼬마가 어떻게 웃길수
있겠느냐고 코웃음을 치었습니다. 자신있으면 한번 웃겨봐라 내가
상금을 두배로 줄테니 하였습니다.
꼬마는 말에게 다가가서 귀에대고 속닥속닥 하더니 믿기지 않게
말이 코웃음을 치는것이였습니다..
이광경에 놀란 주인이 소년에게 도대체 말 에게 귀에대고 무슨 말을 했길래
말이 웃는냐고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소년이 말 에게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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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 내가 니꺼보다 더커....재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