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20 23:56
프랑캔슈타인 2014.3.16일
글쓴이 :
기자Y
조회 : 3,546
어린시절 눈이 큰 아이...
유령을 담은 아이...
그아픔이 입가의미소에서 마져
느껴지는 준상빅터..
...
깊고 술픈 눈망울가진..
눈빛하나하나로 말하고
모든걸담아내는
몇일 새 더 깊어진..
은태괴물..
그 둘의만남..
그 속에서 나 역시 그들의 친구가 되었고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외롭지 않습니다...
유준상 박은태 안시하 안유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