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11 13:38
"개 아닌 분 손들어 보세요?"
글쓴이 :
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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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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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에 간 손님들에게 주인이 주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개 아닌 분 손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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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
13-08-14 09:14
175.♡.151.253
아하하하하. 난 삼계탕~
아하하하하. 난 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