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가입하고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를 관람하고 온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가입하자마자 입소문으로만 들었던 이 공연을 신청했는데 운좋게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댄스컬이란 장르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릴 정도로 흥겨웠습니다. 남자배우들의 근육질 훈훈한 몸을 보는 즐거움과 함께 관객들이 주변 신경쓰지 않고 춤을 출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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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09-10-15 19:36
211.♡.148.48
저 예전에 이 공연 본적 있었답니다.
너무도 멋진 공연으로 기억에 남네요..배우들이 너무도 멋져서리..다시 보고픈 공연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