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보잉 1탄 이벤트 당첨 되어 지난 목요일 보고 왔습니다. 가끔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러 다니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유쾌하고 재미난 연극이었습니다. 연극 중간중간의 관객과 소통하는 부분이 인상적인 공연이었습니다. 평일 목요일 공연인지라 객석이 가득 차지는 않았지만 열연해주신 배우분들과 스탭분들덕에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작성자 : Healer제목 : 보잉보잉... 그 1탄!!
2010-02-06 23:11:46
이번에도, 이벤트에 당첨된 운 좋은 1인... 보잉보잉 1탄에 당첨돼서 갔는데, 갔더니 뉴 보잉보잉 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똑같은 거 같으니 패스.
아.. 공연 소개... 스토리 보면서부터 이거 뭔가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끝내주네요.ㅋㅋㅋㅋ 제가 뭐 여태까지 연극, 뮤지컬. 많이 본 건 아니지만, 그 중에서 제일 많이 웃고 즐겼던 거 같아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역시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살아있는데다가, 배우들의 애드립이나 실수 하나하나가 눈에 띄게 재밌어요.ㅋㅋㅋ
특히나... 지수 역을 맡은 임그린 씨가... 귀여운 척 연기를 하다가 웃음이 펑 터지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 뿐 아니라 관객까지 한마음이 되어 웃음바다가 된....ㅋㅋㅋㅋㅋㅋ
역시, 영화와는 다른 엄청난 매력이 있습니다. 보잉보잉 2탄... 1탄하고 같이 초청 이벤트를 해서..ㅠ_ㅠ 다음 초청은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