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06 03:27
내일 아침에 뉴스로
 글쓴이 : 매화 (119.♡.196.184)
조회 : 1,930   추천 : 0  
강도가 은행을 멋지게 털고 무사히 도망쳤습니다.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성공했다. 얼마인지 세어 보자!"

    다른 강도가 말했습니다.

      "피곤하다. 그냥 자자. 그리고 내일 아침 뉴스를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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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 13-08-06 10:55
 175.♡.151.253  
아하하하하하하하하...
키뿐이다 14-08-06 15:02
 119.♡.53.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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